Drew 아저씨가 되세요!
어떤 상황에서 - 본인만 빼고 - 다른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경험해본 적이 있나요? 더 나쁜 상황은, 자신을 뺀 다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것을 본인은 몰랐던 적이 있나요?
반대로, 인사이드 트랙에 들어가 본 적이 있나요? 아무도 모르는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우리 모두는, 어떤 상황에서 기분이 더 좋아지고 어디서 우리가 더 힘을 갖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Drew 아저씨”가 주연을 맡은 이 유명한 Pepsi MAX 광고 비디오를 보시고 다음을 읽어 보세요..
스포일러 경보: 힌트를 드릴께요. "Drew아저씨" 는 60세가 된 노인이 아닙니다. 그는 실제로는 2011-2012 NBA 올해의 신인왕인 Kyrie Irving이랍니다. 그리고, 그는 이 비디오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극소수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 말할 것도 없아, Kyrie 는 이 이 벤트에서 엄청난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B2B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관련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여러분 조직의 누군가가 기술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전시회에서 정보를 제공하며, 또 주요 고객과 미팅을 하면서 – 아마도 아주 중요한 데모를 보여 주고 있다고 해봅시다. 분명히,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려하고 또 말하려는지 알고 있습니다 – 아마도 수없이 리허설을 했을테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Drew 아저씨가 그 방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그 청중 중에 주요 고객이 있을까요? 주요한 의사결정자도 있을까요? 경쟁자들도 왔을까요? 채용할 후보자는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그리고 더 많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예”라면, 그들의 동기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앞에 펼쳐진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한 고려를 합니다. 더 겁나는 것은, 실제로 일이 진행되기 전에 “그방을 점검”(또는 주최자들)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하지 않으면, “Drew 아저씨”의 참석여부에 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앞서 생각을 하면, 엄청난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B2B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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