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쇼,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위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Marcom) 목표 설정하기
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Rick Short
OK – 딱 걸렸네요.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목표를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점에서는 트레이드 쇼, 전시회, 그리고 컨퍼런스도 예외가 아니죠.
그리고, 목표를 설정할 때, 만일 적어 놓지 않는다면, 그건 목표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종이에 펜으로 쓰거나 컴퓨터에 입력해서, 여러분의 생각을 눈으로 보는 바로 그 행동은 아주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요. 우리가 우리의 목표를 적어 내려갈 때, 우리는 틀에서 벗어나서, 산만해지고, 일관성이 없어질 수도 있지만, (바람직한 것은) 논리적이면서, 집중할 수 있고, 철저하게, 영감을 받아, 드디어는 한 팀이 되는 것이지요.
저는 북미 지역에서 Indium Corporation이 참가하는 가장 중요한 전시회 및 기술 컨퍼런스 중의 하나인 SMTAI에서 지금 막 돌아 오는 길입니다. 이 쇼에 앞서 많은 목표들이 설정되었었고, 저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실수도 저질렀어요. 다음과 같이 말입니다:
너무 익숙함: 때로 우리는 너무 잘하고, 너무 익숙해서, 우리가 하는 것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게 됩니다. SMTAI를 위한 우리 목표들의 일부는 그냥 “알고 있는 것이어서” 적어 놓지를 않았습니다. 정직하게 말하자면, 일부의 목표들은 우리가 본래부터 알고 있는 너무 일상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목표들을 적어 놓으면 모두에게 좋은 것이지요.
너무 바쁨: 우리가 전시회에서 통상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정말 좋은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서너 번 정도는 그것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까, 우린 “정말 바빴어요”. 기억하세요. 우리는 “정말로 좋은 것들”을 개발해서 실행에 옮깁니다. 정말 좋으니까요. 계속 그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바빠진다는”는 것은 에둘러 말하는 것이고 그다지 좋은 핑계는 아닙니다.
잊어 버림: "오 예! 아차!" 그래서, 목표들과 계획들을 기록해 놓는 것에는 하나 이상의 이유가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상기시켜 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이들 목표와 계획들을 적어 놓고 그것을 보는 것은 절대로 결점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여러분이 Indium Corporation 팀과 같다면, 평균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려고 최선을 다 할테니까요. 그냥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서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겁니다. 목록을 만드는 것은 정말 좋은 방법이지요.
저는 우리가 많은 일들을 정말 잘해냈다고 보고할 수 있어서 기쁘고, 또 중요한 그 이벤트를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저희가 갖고 있는 자원들을 잘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치 확보를 계속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우리가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비평적인 검토는 항상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목표를 설정하도록 (다시) 저를 상기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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