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Indium-Tin Oxide:산화 인듐-주석) 분사 대상의

2011년 2월 3일, 목요일 / Eric Bastow작성[이력참조]

ITO 는평면패널디스플레이(모니터, TV 등)의마술을가능하게하는재질들중의하나입니다. 박막위에분사될때, 이것은하나의투명한전도필름역활을합니다. 하지만, 이분사공정을ITO 의사용측면에서보면매우비효율적입니다. 따라서, 평면패널디스플레이의판매가폭발적으로증가하면서많은양의 ITO 가“버려지는” 결과를낳게되었습니다.

그래서 ITO 의경제학을이해하는것이중요합니다. ITO 에서가장주요한재질은인듐 (금속)입니다. 인듐은준보석급의금속으로시장에서는금이나은처럼거래됩니다. 이것은다른귀금속과마찬가지로가격이변동합니다. 그래서, 사용되지않은 ITO 를가능한많이회수하고자하는경제적인요구가존재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는 ITO 코팅을 분사하는 공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인듐 금속을 우선 산화 인듐으로 전환해서 적절한 양의 산화 주석과 혼합해야 합니다. 그러면 연한 녹색의 분말가루가 생깁니다.
ITO를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분사 대상에 압착해야 합니다. 평면의 분사 대상이 ITO 분사에서의 분사 대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형태입니다. ITO 분사 대상은 가끔은 직사각형이거나 디스크의 형상을 갖기도 합니다. 분말은 압착되면서 색상이 짙어집니다.
분사 공정은 분사 대상에 고르지 않은 부식을 일으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상 재질에 “경주 트랙”의 패턴과 같은 부식이 발생합니다. 다음과 같이 니켈-바나듐이 사용된 분사 대상에는 전통적인 형태의 “경주 트랙” 부식 패턴(계곡)을 보여줍니다.

분사공정에서 남는 다른 재질들은 사용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ITO 분사 대상의 경우에, 사용하지 않은 부분에서 상당한 양의 인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사 대상을 가능한 많이 회수 또는 재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사 대상의 사용자들은 남는 분사 대상을 덩어리 형태로 분쇄할 것입니다.

이같은 ITO 덩어리들은 인듐 금속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재사용/회수 센터로 보내집니다. 그래서 이 모든 사이클이 다시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