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와 교수의 귀환: 가동 시간 파트 2

여러분,

저는 앞으로 몇 주 동안 패티와 교수의 에피소드 중 일부를 다시 게시할 계획이에요. 다른 산업 분야의 몇 개의 시설을 방문했을 때, 가동 시간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주제라는 것을 알았어요. 이러한 시설에서 몇 가지 측정 기준으로 추적했지만, 가동 시간은 그것들 중 하나가 아니었어요.  저는 다음 소품문장에서 그것들이 ACME보다 약간 더 나은 것으로 추정했어요.  모두 공정 가동 시간을 측정하고 개선하는 데 전념하기로 해요. 이제 패티와 교수로 돌아가보죠.

2주는 빨리 지나갔고 교수는 ACME로 돌아왔어요. 패티가 문전에서 그를 맞이했어요. “교수님, 만나서 반가워요,” 패티가 열광적으로 말했어요. “저희가 랩톱에 실시간 가동 시간을 수집했고, 결과를 본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어요. 저희는 놀라운 소식이 있기를 바랬어요,” 패티가 말했어요. 교수는 점심 식사후 잠시 제조 활동을 관찰하러 작업 현장에 가는 것을 제안했어요. 그는 그의 관찰이 가동 시간 결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어요.

패티는 가동 시간 데이터를 다시 맞추는 것을 보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었으므로, 오전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았어요.  그녀는 가동 시간이 50% 이상이 아닐 것이라고 하면서 피트와  2명에 대한 저녁식사 내기를 했어요. 그녀가 맞을 경우 피트와 그의 아내가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인 제이슨에게 그녀가 선택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대접해야 해요.

오후 약 1시 30분경에 교수는 회의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어요. 패티는 가동 시간 계산을 수행할 간단한 엑셀® 매크로를 작성했었어요. 패티가 그녀의 랩탑을 프로젝터에 연결했으므로, 그녀는 간단히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고 방 전체는 곧 결과를 볼 수 있을 거에요. 긴장감이 흐르면서, 우호적인 내기가 있었지만, 공정 팀 전체는 그들의 명성이 라인에 있음을 깨달았어요.

화면에 숫자가 나타났을 때, 관리자인 존의 얼굴이 잿빛이 되었어요. 피트의 얼굴은 2주 전보다 붉어었죠. 존은 “나는 해고되어야 해.  내가 5년 동안이나 이 팀을 관리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가동 시간이 단지 9.7%인 것을 모를 수가 있나.”라고 생각했어요. 패티는 식당을 고르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존이 교수에게 물었어요, “어떻게 저희가 그렇게 나쁠 수가 있나요?” 교수가 대답했어요, “좋은 소식은 개선할 기회가 매우 많다는 것이에요. 오늘 아침 현장에서 작동 상태를 관찰한 후, 나는 저희가 40% 이상의 가동 시간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피트가 외쳤어요,”농담이시죠, 단지 40%라뇨?” 

“나는 단지 가동 시간이 45% 이상인 두 개의 작동만 보았고, 전세계적으로 150곳의 시설을 둘러 보았어요,” 교수가 대답했어요. 

“저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존이 물었어요. 

“점심 식사 어때요?” 교수가 환하게 미소지었어요. 

“저희는 방금 점심 식사를 마쳤어요!” 피트가 탄식했어요. 

“아니, 아니 피트,” 교수가 빙그레 웃었어요, “내 말은 라인에서 점심이 어떻게 처리되었냐는 뜻이에요.” 회사의 점심 시간은 8시간 교대에서 생산의 1시간 30분 이상이 소요됩니다. 그것은 전체 교대의 거의 20%에요. 

이제 존은 좀 불안했어요. “교수님, 점심 시간은 단 30분이에요. 라인이 장시간 다운되는 것을 피하려고 의도적으로 점심 시간을 짧게 하고 있어요.  

“존, 맞아요, 그러나 나는 작동자가 한 것을 보았어요.” 점심 시간은 12시 정오에 시작되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작동자는 오전 11시 40분에 라인을 끕니다. 그들은 오후 12시 40분까지 라인에 복귀하지 않고 라인을 다시 가동하는 데 30분 이상이 걸려요. 오늘, 라인은 오후 1시 15분까지 가동되고 있지 않았어요. 1시간 35분 동안 다운되었던 것이죠,” 교수가 말했어요.

존은 “맞아, 나는 정말 해고되어야 해.” 라고 다시 생각했어요.

존이 그의 직책을 유지할까요? 패티는 저녁 식사를 위해 어떤 식당을 선택할까요? 점심 시간에 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디서 다른 모든 시간이 손실된 걸까요? 이에 대한 답변과 다른 질문들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론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