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석: 문명의 문을 연 구리 광석

여러분,

저는 최근에 아드리아 해로 가는 Dartmouth 동문 크루즈  선상에서 호스트 교수가 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누군가 이 어려운 역할들을 기꺼이 맡아야 하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는 베니스로 날아간 다음 유람선으로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및 그리스로 갔습니다. 두 가지 주요 하이라이트는 Diocletian 궁전과  Oracle of Delphi 를 관광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또한 여행 중에 두 번의 강의를 하도록 요청 받았습니다. 첫 번째는 공작석이었습니다: 문명의 문을 연 구리 광석. 저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저희가 구리 제련이 문명의 발전에 얼마나 중요했는가를 올바르게 인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역사 학자들은 문명의 시대가 구리, 청동 및 철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기 때문에 금속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명은 모두 구리로 시작되었으며 구리 제련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시작 자체가 기적입니다. 제련소에서 먼저 구리 광석을 분말로 만든 다음, 탄소(숯)와 혼합하고 1085°C(1985°F)에서 2시간 동안 가열해야 합니다. 참고로, 프로판 그릴은 약 600°F까지만 올라갑니다.

동영상이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줍니다. 저희 조상들은 어떻게 놀라운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알지도 못하고 계속 노력하는 인내심을 가졌을까요? 다행히도 그들은 그랬습니다. 이 발견은 구리 광석과 구리의 거래로 이어졌고, 거래를 계속 추적하기 위해 쓰기와 산술의 필요성을 유발했으며 실험적인 호기심을 발전시켜 훨씬 더 어려운 철의 제련 및 단조로 이끌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구리 제련은 현대 문명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론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