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구리, 니켈 및 백금에 땜납 바르기(플럭스)
구리, 니켈 혹은 백금으로 된 부품을 NanoBond® 하기 위해서는 먼저 결합 표면에 땜납을 발라야 합니다. 여기에는 SS-42 플럭스를 바르면서 땜납을 직접 표면위로 녹이는 방법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 플럭스는 구리, 니켈 혹은 백금으로부터 표면 산화물을 벗겨내어 알맞은 금속간 형성물이 조성되도록 합니다.
구리는 판 재료를 지지하는 일반적인 스퍼터링 타깃이어서 이 방법이 매우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이 판을 지지하는 재료로서 더 널리 쓰일지 모르지만 플럭스를 사용하여 땜납이 그 표면에 젖도록 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염려하지 마십시오. 알루미늄 및 알루미늄 합금에 납땜 바르는 방법에 대한 제 블로그 글 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
* 본 게시물은 NanoFoil® DIY - 비법과 요령 시리즈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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