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PVSEC 2011: 태양 에너지 컨퍼런스 & 전시회
2011년 9월 26일, 월요일 / Jim Hisert 작성
최근에 친구 하나가 옆에 보이는 제 사진이 그렇게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몇 주 전에 독일에서 열린PVSEC (European Photovoltaic Solar Energy Conference and Exhibit:유럽 광전지 태양 에너지 컨퍼런스 & 전시회) 에 참석했던 저를 누군가가 멀리서 찍은 것 같아요.(줌으로 잡아 잘라낸 것으로 보이네요.) 저는여행을 즐기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아주 좋았답니다. 우리 팀은 독일에서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 오랜 기간 동안 알고 지내온 많은 주요한 인물들과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우리 컨퍼런스 룸은 거의 항상 사람들로 가득 찼고, 또 그 어느 때 보다 성공적인 영업기회를 확보하기는 했지만, 올해의 전시회는 다소 처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1 PVSEC에 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컨퍼런스 홀(항상 그렇듯이)은 전시장에서 꽤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기술자들은 때론 전시장에서 일을 하다가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기 위한 시간을 낼 여유가 별로 없으니까요. 이들 모두를 왔다 갔다 하기에 쉽다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독일은 올해 이 프리미어 솔라 쇼를 개최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잘했어요!
- 아주 볼 것이 많았죠. 나흘 동안 계속되는 전시회는 길기는 하지만 많은 일들이 일어나니까 계속 흥미로웠습니다.
- 아주 많은 장비 벤더들이 그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걸 구경하는 건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올해 다른 쇼에서는 장비 분야의 전시가 다소 부족했었는데, PVSEC 는 데모를 보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 특히 태빙/스트링잉 라인이 그랬습니다.
이 전시회에 다녀 오셨다면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 올해의 PVSEC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니까요!
여러분의 PV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
~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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