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들의 비밀스러운 삶 (제 2부 – 여행)
저는엔지니어가되면같은컴퓨터앞에앉아, 같은의자와같은방에서매일매일…(무슨얘기인지아시죠)을보낼것이라는생각을항상해왔습니다. 하지만그것은잘못된가정이었고, 사실과는완전히달랐습니다.
몇주전에저는제가항상기대하고관심을갖고있었던독일을방문했습니다. 이번일정의목적은고객들과업계의파트너들을만나는것이었습니다.
엔지니어로서의업무는아시아와북미는물론유럽의다른지역에까지제가방문할수있도록하곤했습니다. 여행은대학에서제게가르쳐주거나또는설명조차하지않은분야이지만– 엔지니어로서는아주재미있는부분이지요.
엔지니어로서의업무는아시아와북미는물론유럽의다른지역에까지제가방문할수있도록하곤했습니다. 여행은대학에서제게가르쳐주거나또는설명조차하지않은분야이지만– 엔지니어로서는아주재미있는부분이지요.
제가만나는엔지니어들의대부분은일년에한번에서매달여러차례까지여행을하고있습니다.
아래는여행을통해기대할수있는몇가지의다른예들입니다:
아래는여행을통해기대할수있는몇가지의다른예들입니다:
· 공학적인여행
· 자동차포럼에관한현실적인 조언
업무상여행을하는누구에게물어보아도– 좋고나쁜양면이있다고할것입니다. 어떤사람들은정말여행을좋아하지만, 다른사람들은쉽게지치기도합니다. 저는자신이하고있는일을멋지게해내려면약간의여행이필요하다고믿고있습니다. 컴퓨터앞에만앉아있어서는어떤특정분야에서전문가가될수없기때문에– 고객들및업계의파트너들을방문하는것은물론이고컨퍼런스와전시회에도참석할필요가있습니다. 아이디어와정보를교환해야한다는것이지요, 엔지니어대엔지니어™로서 말입니다.
여행을많이하지않는사람들에게여행이란즐거울수도있지만, 이시리즈의다음포스트에서는엔지니어이면서록스타가되는것에관해다루게될것입니다…
"공학적기능들"이란제목으로된엔지니어들의비밀스러운삶에관한저의첫번째포스트를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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