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A PanPac에 초록 제출
여러분,
- 이번 2월달이 저의 3번째 SMTA PanPac 참석이 됩니다. PanPac은 매우 즐겁고 보람있는 회의입니다. 모든 발표자들을 알 수 있을만큼 작지만 장소는 충분이 커서 전체 회의를 아우릅니다. 미국 북부에 있는 저희들에게 겨울 날씨에서 한숨 돌리는 일이기도 하지지요. 처음 갔을 때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곧 있을 이 회의의 보스턴 출발 항공료는 600달러 정도로 저렴하며 호텔 비용은 1박에 약 200달러입니다.
빅 아일랜드의 일부 경치..
회의는 하와이의 “빅 아일랜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일찍 오시거나 늦게까지 머무르신다면, 활화산과 Mauna Kea 천문대를 비롯한 많은 흥미로운 관광지들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실 것이라면 발표자 초록을 제출하시지 않겠습니까? 초록을 제출하시려면,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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