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듐 금속의 특성 및 응용 분야 (파트 5)

2013년에, 캐롤 고완스 는 AZO 재료의 웹사이트에 실린 기사에 대해 칼와인더 카우르와 인터뷰를 했어요.  전체 기사는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저는 그들이 많은 좋은 점들을 다루었다고 생각했어요- 자세히 살펴볼까요:

“질문: 인듐 가용성에 대한 어떤 우려사항이 있나요? 이러한 우려사항을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답변: 미국 지질 조사국 (USGS)은 인듐이 은보다 풍부하다고 말해요. 인듐 코퍼레이션의 전세계 인듐 공급에 대한 심층적 인 계산에 따르면, 현재의 소비, 버진 인듐의 가용성, 기존의 인듐 공급량의 재활용률을 기반으로 전세계에 걸쳐 인듐 함유 원료가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으며, 약 100  동안 지속될 충분한 인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요.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 두 개의 기사를 참조하실 수 있어요. 하나는 저희 웹사이트에 있는 인듐 및 갈륨의 가용성이에요. 다른 하나는 반도체 화합물에 최근 발간된 기사인 “인듐: 희소성 주장은 유언비어이다.”에요.

인듐 유언비어의 예에 관심이 있으신 경우, 다음 블로그 게시글을 참조하세요.

인듐 공급 최후의 날 예측에 대한 반박                              

그리고 여기 문의된 후속 질문이 있어요:

“질문: 인듐 공급을 최적화하기 위해 수행된 것은 무엇인가요?

답변: 인듐 공급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된 두 가지 영역이 있어요: 추출 향상 및 재생 강화에요.

인듐은 아연 채굴의  부산물이에요. 추출 효율을 향상시키고 비금속 제련소에서 현재 추출 작업에 용량을 추가함으로써, 더 많은 인듐이 정제된 인듐으로 전환되요.

재생된 인듐은 버진 인듐 공급망을 강력하게 보강해요. 너무 많은 인듐이 디스플레이 코팅 응용분야용 ITO 타겟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타겟의 미사용 부분은 쉽게 재생되고 인듐은 재사용되고 있어요. 이러한 공정은 효율과 속도면에서 향상되어 현재 연간 인듐 소비의 약 2/3가 재생 재료로 구성되죠.

인듐 공급망은 모든 예상 수요를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여기 인듐 재생 및 재활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