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륨-인듐 액체 금속 자가치료 전자기술, 파트 3/5

오늘 저희는 에릭 마크빅카와 함께 액체 금속이 임베디드된 재료와 신축 가능한 전기회로를 형성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와 일부 간단한 도구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어요.

짐: 에릭, 언뜻 보기에 자가치료 전자 기술과 당신의 작업이 과학이 아닌 마술처럼 보여요. 제가 알기로는, 당신은 액체 금속 셀 벽을 파열하고 탄성중합체 내에 상호 연결을 위해 플로터를 사용하는 데, 작동 방법의 원리를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에릭: 네, 그것은 확실히 신비롭고 이전에 문헌에서 보여진 것과는 상당히 다르죠. 저희 "마법"의 비밀은 독특한 재료 아키텍처에 있어요. 흥미롭게도, 충분한 국소 압력으로 가압되면, 내장된 미세한 물방울이 파열되어 고무가 절연체에서 전기 도체로 변환됩니다. 추가 조사를 통해 저희는 이러한 순간 변환이 절단, 인열 및 구멍 뚫기를 비롯한 다른 형태의 물질 손상 중에도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펜 플로터를 사용한 연질 회로 작성: 

짐: 이것은 손으로 할 수 있나요?

에릭: 예, 충분한 국부적 압력을 적용하여 회로를 만들 수 있어요. 이는 볼펜 또는 끝에 면이 씌워진 도구로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할 수 있어요. 특성화 도중에 일관성을 유지하고 복잡한 기하학적 패턴을 생성할 수 있도록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XY 펜 플로터를 사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