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륨-인듐 액체 금속 자가치료 전자기술, 파트 1/5

이번 주 저희는 카네기멜론 대학교의 에릭 마크빅카와 함께 자가치료 전자기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에릭은 자신의 논문을 쓰고 있는 박사과정의 학생입니다. 견고한 연질 물질 로봇 재료. 에릭은 신축성 있는 전자기술에 역점을 둔 카멜 마지드 박사의 연질 물질 실험실 일원이에요.

에릭은 손상된 경우 실제로 회로를 다시 형성할 수 있는 자가치료가 가능한 액체 금속 (갈륨-인듐)이 임베디드된 실리콘 고무 소재로 작업하고 있어요. 여기 이 합성 소재로 제작된 클럭용 자가치료 회로 비디오가 있어요:

전기적 자가치료 회로 (클럭 데모):

짐: 에릭, 독자들이 어디에서 당신의 테스트에 대한 전체 정보를 볼 수 있을까요?

에릭: 전기적 자가치료 액체 금속 탄성중합체 합성물은 네이처 머티어리얼 학회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이 작업은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마이클 바틀렛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되었어요. 

짐: 제가 타이머 회로 비디오를 보았을 때, 단지 제가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영화에서 누군가가 "트립 와이어를 자르라”는 지시를 받던 오래된 장면이에요. 그들은 배선을 자르지만 잘못된 와이어를 잘랐기 때문에 타이머는 계속 가고 있었어요. 실생활에서 자가치료 회로로 상상할 수 있는 어떤 문제들이 있을까요?

에릭:  저는 거의 모든 와이어가 손상되는 즉시 치료될 것이므로 "올바른” 또는 "잘못된” 와이어가 없다고 주장하고 싶어요. 우리가 비디오에서 보여드린 바와 같이 타이머를 멈출 수 없었고, 이 상황에서 아마도 우리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 수 있겠죠. 그러나 극단적인 손상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은 손상 후 전자 장치를 재사용할 수 있게함으로써 많은 환경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죠. 이는 또한 원격조정, 자율 현장 로봇 공학 또는 현장 수리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의료용 임플란트와 같은 응용 분야에서 신뢰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장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어요.

저는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더 많이 알게 되기를 고대하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소재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려면 내일 다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