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듐 금속 시연

모든 직업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여러분이 하는 일들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는 것이죠. 최근에 저는 몇 가지 다른 행사에서 순수한 인듐 속성에 대한 시연을 공유할 기회가 있었어요. 단순히 누군가가 인듐 봉을 굽히는 것을 시연하는 것을 보는 것은 항상 재미있어요. 최근의 전국 제조의 날 (National Manufacturing Day) 행사에서 몇 명의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인듐이 있는지 질문했어요. 이 학생들은 자신들의 ‘힘의 위업’을 과시하게 되어 매우 기뻐했어요.

또 다른 기억할 만한 시연 행사가 며칠 전에 있었어요. 저는 인듐 화합물과 매우 관련되어 있지만, 한 번도  순수한 금속을 경험한 적이 없는 박사 과정의 학생과 만날 기회가 있었죠. 저는 직경 16mm의 새로운 바를 그 학생에게 건네 주었고, 그의 교수는 그것을 구부릴 것을 제안했어요. 학생은 저항을 기대하면서 준비했지만 바를 굽히기 위해 실제로 노력할 기회를 갖기 전에 그 봉을 부러뜨렸어요. 이것이 여전히 흥미롭다는 그의 미소가 저를 안심시켰고, 이는 인듐 물질의 정말 진보된 특성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조차도 흥미롭죠.

인듐 바를 구부리는 것이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던 유일한 것은 아니었어요. 저희는 최근 누군가에게 두 개의 인듐 냉간 용접을 시도하도록 요청했어요. 이것은 많은 다른 학생들이 다루었던 두 개의 조각과 비교하여 두 개의 깨끗한 인듐 조각을 냉간 용접하는 것의 차이를 보여줄 기회를 제공했어요. 취급하면서 오염된 것이 인듐 봉을 융합 시키는데 필요한 압력의 양에 큰 차이를 가져왔어요.

따라서, 인듐의 이와 같은 특성을 입증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음, 인듐의 고유한 특성을 잘 모르는 많은 화학자, 과학자, 엔지니어 및 기술자들이 있어요. 인듐은 미래의 응용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료의 '도구 키트'에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 저의 바램이죠. 제 의미는, 개발자가  그것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 다음 기술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 될 수는 없어요, 맞죠? 인듐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에 흥미가 있으신 경우, 여러분은 올바른 곳에 있어요. 여기서 인듐 블로그의 나머지 게시 글들을 확인해 보세요.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