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우리를 이끌고 있을까요?

과거 1920년대 후반과 1930년대에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인듐의 독특한 특성을 어떻게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인류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 개척자들과 그들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특성이 있는 금속으로 작업하는 것이 어땠었나요? 저에게 상당히 흥미롭게 들려요.

우리는 그러한 질문들에 대답할 수 없지만, 저는 인듐 응용분야에 대한 저의 열정을 유발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알아요. 어쩌면 어떤점에서 그것은 최초의 “인듐 응용분야 관리자"인, 윌리엄 S. 머레이 박사의 반영일 수 있어요. 인듐 개척자들은 인듐 금속이 그 다음 매혹적인 응용분야의 솔루션이 된 것을 보기 원했다고 저는 가정합니다. 그들은 인듐이 사용된 용도를 보고 싶었을 것이며, 고객이 49번째 원소로 시험하기 위한 새로운 문제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왔을 때 감겪했어요.

저는 선구자가 없었던 초기 연구 및 개발 (1920년대까지 상용 인듐 응용으로 작업한 사람이 없었음), 웹 브라우저 또는 심지어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생각하면서, 경외심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이 호기심 많고 의욕적이었던 남성들과 여성들은 새로운 응용분야에 대한 인듐을 지정하기 위해서 우리가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는 지식 기반을 개발했어요.

저희는 인듐의 새로운 용도에 대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듣기를 고대하고 있어요. 오늘 저에게 jhisert@indium.com로 연락주시고 인듐 개척자들이 우리가 함께 개발한 다음 응용분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만들어 봐요!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