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는 170km(106마일)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시카고 소재 Indium Corporation의 솔더 제조 시설 중 한 곳에 가게 되어 제목을 이렇게 정했습니다. 이 제목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자 1980년대 고전이 된 <블루스 브라더스>의 서두에서 인용했습니다.
엘우드: 시카고까지는 170km(106마일) 남았군. 연료통은 가득 차있고 담배는 반갑... 밖은 깜깜한데 우리는 여전히 선글라스를 끼고 있네.
제이크: 서두르자구.
이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고향에 있는 카톨릭 학교의 폐교를 막으려는 두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모교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전에 함께 했던 밴드를 다시 모으고자 합니다.
어쨌든 저는 "바람의 도시".... "넓은 어깨의 도시"... "제2의 도시"... 시카고를 향해 출발할 예정입니다. 저에게 시카고 지역의 Indium 시설 출장은 처음입니다.
시카코같은 대도시의 혼잡은 제가 거주하는 뉴욕주의 클린턴과는 다르겠지만, 저는 항상 도시를 동경했기 때문에 이런 변화에 대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 주 내내 시카고에 있을 것입니다. 월요일 시라큐스발 비행기편으로 출발하여 금요일에 돌아옵니다. 저의 활동과 경험을 기록하여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여기에 게시할 것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다음 게시글에서 만날 때까지..,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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