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 #415
오늘은 납땜을 소재로 이야기 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 어떻게 해서 제 블로그 글이 415번째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되돌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2007년에 블로깅을 해보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납땜과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써도 좋다는 무제한의 재량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그 이후 블로깅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때와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는 이제 여러 다른 주제의 글을 쓰고 있고, 지난 몇 년 동안 제 스타일이 상당히 변화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옛날 글들은 대부분 짧고 간결하고 일정한 해답이 제시되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해가 감에 따라 제 글의 독자인 여러분이 좀더 기술적으로 상세한 글과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링크를 원한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저는 정말 행운아였습니다: 블로깅은 지난 5년간 저에게 놀라운 경험을 많이 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제가 만날 기회를 가졌고, 함께 일한 흥미로운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전도 있었습니다. 게스트로서 글을 올리고 비디오 카메라를 받은 적이 있고, 리뷰를 위해 제품을 제공받은 적도 몇 번 있습니다. 그 위에 더해, 저는 블로깅 덕분에 제 인생의 사랑을 만났습니다. 이 이야기는 언젠가, 나중에 해드리지요. 한마디로, 저는 Indium Corporation을 위한 블로그 요청을 받은 것이 기쁩니다. 이것은 현재까지 제 경력에서 최고들 중 하나입니다.
그건 그렇고, 여기 이 사진은 이 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좀 장난끼를 발휘하고 싶거든요. 제가 스노보드를 타는 사진입니다. 제 생일에는 하지 않기로 맹세한 활동이지요 (실은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아마 내일은…
~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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