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친구. 추천인을 매수하고 싶은가?
난 "매수되는"것이 싫어. 그런 제안을 받으면 내 가치가 낮게 평가되고 내가 하찮게 여겨지는 것같이 느껴지거든. 누가 5달러 줄테니 설문조사에 응해달라고 하면 정말 밥맛이지. 여론 조사 결과를 읽을 때면,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결과일까 궁금해질 때가 많아. 얼마나 많은 응답자들이 보수를 받았을까? 그들이 결과가 보상금에서 나온것이라는 사실을 말할까?
요점은, 진정한 추천인들, 그 회사의 제품에 정말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매수되기 원하거나 매수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매수된 추천인들이란 진심 어린 사람도, 의미있는 사람도 아니다.
자기 회사의 제품 및/또는 서비스에 대한 소개, 사용소감 및 추천서를 구할 때는:
• 훨씬 적은 양과 훨씬 높은 (의미있고, 사용할 수 있고, 구체적인) 품질을 목표로 한다
• 자신을 진정으로 감동시킨 사람들을 찾는다.
• 자신을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찾는다.
• 이미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
• 엄청난 견인력을 지닌 추천인을 찾는다.
• 열정적인 제3자에 의해 설득되는, 지도적인 영업인들을 찾는다(당신을 추천하는 사람).
이 노선을 따라 가면 몇몇 지도자들의 뒤를 좇게 되고, 거듭거듭 더 많은 점수를 따게 되고. 더 믿음직하게 나아가게 된다.
보너스: 자신에 대한 진실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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