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A Guadalajara 챕터 킥-오프 미팅
2011년 11월 16일, 수요일/ Dr. Ron Lasky [이력 보기]
안녕하세요,
SMTA의 Guadalajara (GDL), MX 챕터가 11월 9일과 10일, GDL 의 CETI 에서 그들의 첫 번째 미팅을 갖었습니다. 지역 내 회사들에서 온 약 70명의 엔지니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굉장히 성공적인 미팅이었습니다.
토의 주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2011년 11월 9일
오전0830-0900 등록 및 전시장 개방
오전 0900-0915 환영인사 및 전시 시작
오전 915-1045 Inventec: “용매제 잔유물에 관한 신뢰성 평가"
오전 1045- 오후1215 Sanmina-SCI: “실패한 분석 랩의 능력”
오후 1215-1315 점심
오후1315-1445 DEK: "복합기술을 위한 인쇄공정의 최적화"
오후 1445 -1615 Vitronics Soltec: “무결점 솔더링 – 리플로, 웨이브 및 셀렉티브를 위한 장비의 활성적인 설정을 선택하는 방법”
오후 1615-1745 KIC: “리플로우와 웨이브 관련 결함들을 우선적으로 방지하는 방법은 물론 그것들을 해결하기”
2011년 11월 10일
오전0900-1030 Sanmina-SCI: “01005 부품의 공정 개발”
오전 1030-1200 Indium: "높은 생산성과 신뢰성을 위한 비납 조립"
오후 1200-1300 LUNCH
오후 1300-1430 Universal Instruments: "실패 분석에 관한 세부설명"
오후 1430-1600 Zestron: “등각 코팅 전의 PCB 세척”
오후 1600-1730 Kester: “솔더링의 화학작용 이해하기 – 비용이 드는 결함을 줄이고 생산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저는 “높은 생산성과 신뢰성을 위한 비납 조립"에 관한 발표를 맡았습니다. 저희는 여러 개의 래플을 받았고, 최근에 공식적으로 출간된 제 저서인 “Patty 와 그 교수의 모험” 서명본을 나눠 드리기도 했습니다.
항상 하던데로, 제가 좋아하는 식당들 중의 하나인 Santo Coyote 에서 식사를 했었지만, 저의 멕시코 친구들은 음식이 더 낫다면서Sacromonte로 데려 가더군요. 그들이 맞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치킨몰 요리를 먹어 보도록 권유를 받았구요. 하지만, 분위기는Santo Coyote가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자료를 인용할 수는 없지만, 아시아 외의 지역에서는GDL 에 가장 많은 수의 전자기기 조립작업자들이 종사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제 그들이 지역 엔지니어 네트워크를 도와서 그들의 기술을 계속 향상시킬 SMTA 챕터를 갖게 된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 같은 성공적인 일에 제가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챕터 대표인 Indium Corporation의 Ivan Castellanos와 챕터 부대표인 Kester의 Miguel Vazquez의 덕분이지요.
힘내요,
Dr. 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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