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인더스트리 4.0에 대해 여전히 존재하는 지나친 과대 광고

여러분, 저는 최근에 “Lighthouse Factories”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 알고보니 바로 인더스트리 4.0의 실행이었습니다. 엔지니어들과 과학자들이 인공 지능 (AI), 사물 인터넷 (IoT) 및 기타 현대 기술들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입니다. 상기 “Lighthouse Factories” 기사에 따르면 54개의 그런 공장들이 World Economic Forum’s Global Lighthouse Network에 가입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마땅히 다소 회의적이라고 봅니다. 이들 공장들 모두 아니 심지어 대부분이 사람이 잡아끌고 나가지 않고서 운영되고 가동되고 있습니까? 저는 전 세계의 100여개 공장들을 둘러보았는데, 대부분 인더스트리 2-3.0 상태입니다. Lighthouse 공장이 가동되도록 연결되어 완벽하게 작동해야 하는 많은 AI 및 IoT 기술들은 쉽지 않습니다. 저에게 이는 마치 자율 운전 자동차들과 같습니다: 오늘날 그것들은 완전 자율 운전 기능에 95%까지 와 있지만 아마도 마지막 5%는 수십년 동안은 달성되지 못할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의 최근 기사가 유사한 전망을 소개했습니다. 저자인 Dalvin Brown은 로보틱스와 AI 회사들은 로봇 집사와 같은 것을 만들려고 노력해 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들은 매우 집중된 작업에서만 성공했습니다. 로봇 집사와 같은 것은 앞으로 수십년 동안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AI가 디쉬워셔에서 식기를 꺼낼 수 없다는 Stephen Pinker의 주장은 실질적이고 상식 있는 로봇 형식의 기계들의 원시적 상태를 여전히 분명히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림 1. Dalvin Brown은 그의 기사에서 The Jetsons' Rosey the Robot와 같은 것은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이미지 출처는 여기 있습니다. 제가 항상 말했듯이, 전자제품 조립 산업의 저희들은 복잡한 상호 의존의 기술들이 서서히 나타남에 따라 예상보다 더 많은 전자제품들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환호해야 합니다. 또한, 저는 인더스트리 4.0 주변의 과대광고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항상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선의 화성 착륙과 같이 복잡한 어떤 것을 볼 때, 우리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환호하는 컨트롤 센터를 연상합니다. 중요한 작업들 모두를 AI가 처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기사를 읽는 누구라도 저를 Lighthouse 공장에 초대하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제가 틀리다면, 취소하겠습니다. 건배, 론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