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취업 박람회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봄 대학 취업 박람회 시즌이 한창이에요! 많은 학교들이 이미 이번 학기의 취업 행사를 개최했고, 앞으로 몇 주에 걸쳐 여러 학교가 예정되어 있어요. 이를 염두에 두고, 저는 이러한 많은 행사 개최자의 관점에서 학생들에게 일부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고자 해요:

• 준비하세요! 여러분이 접근할 회사에 대해서 알고 계세요.  박람회 전날 밤에 또는 대표자와 대화에 앞서 간단히 도움이 되는 배너/유인물을 읽으세요. 대화를 시작하는 데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은 “그래서, 이게 다 뭐지?” 라는 것이에요.
•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사용 가능하게 하세요! 아마도, 박람회에서 회사 대표와 대화할 때 일부 배경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될거예요. 예를 들어, “제 이름은 짐이고 현재 회계에 초점을 둔 경영학 프로그램에 재학중인 일학년생입니다. 그러한 배경이 있는 사람을 위해 귀사에서 가능한 직급이 무엇입니까?” 이력서를 남겨두는 것은 결코 해가 될 수 없고 여러분이 결국 지원할 때를 위해서 잠재적으로 약간 유명하게 만드세요. 결정적 정보: 명함을 만들어서 나누어 주세요.
• 깔끔한 복장을 착용하세요! 이것은 항상 첫인상을 좋게 하고 행사를 위한 복장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 앞에서 눈에 띄는데 도움이 되요. 그것은 여러분이 출석하여 무엇인가를 얻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고 어떤 유형의 직원이 될지를 암시하죠.
• 첫 번째로 도착하세요! 제 경험상, 취업 박람회에는 일반적으로 처음 1시간 동안은 참석하지 않다가, 모두가 중간에 함께 도착하는 경향이 있어요. 일찍 도착하면 각 회사 대표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화할 수 있죠. 여러분에게 초점이 맞춰질 것이고, 눈에 띄게 도와줄 거에요. 그리고, 토론 중에 생각할 시간이 많아 질수록 더 나은 질문을 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 말하세요!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그들이 여러분과 1인치 떨어져 있을 필요가 없이 회사 대표와 대화하는 것이에요. 이러한 행사들은 보통 체육관, 학생회관, 또는 그와 유사한 곳에서 개최되죠. 거기에서는 매우 시끄러워요! 사람들이 충분히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말할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하고, 조심스럽게 단어를 강조하세요. 결국, 여러분은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 그 곳에 있어요, 그렇죠?

모든 조언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권장 사항은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여러분이 편하게, 강점을 발휘하고, 학교의 다음 취업 행사에서 의사 결정자와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세요. 궁극적인 목표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인턴십 또는 정규 직급에 맞는 강력한 후보자로 자리 매김하는 것이에요.